인천시에서 인천공항을 대북교류의 거점을 만들겠다며
북한의 공항건설을 지원하기 위해서 4조 4천억을 지원하기로 하고
민주당이 관련법을 발의하였다고 한다.
북한에 군사용 활주로로 사용가능한 시설을 만들어 주겠다는 명백한 이적행위가 아닌가.
이적행위란 쉬운 말을 두고 대북교류라는 대단히 이해하기 어렵고 아리송한 말을 한다.
겉과 속이 다르기 때문이다. 겉은 대한민국이지만 속은 공화국이다.
여기에 더해서 남북평화도로건설에 1조 8천억을 투자하겠다고 한다.
6조 2천억을 북한을 위해 쓰겠다는 말이다.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사항을 위반해서라도.
반면에 반도체 육성자금으로는 500억을 지원하겠다는 정부이다. (미국-56조 중국-173조 지원)
지금 전 세계는 1천원 하던 자동체 반도체가 5만원에 거래된다고 한다.
반도체 선진국이던 우리나라가 반도체에 발이 묶여 자동차 생산라인이 멈추어 서는 희한한 상황을 맞고 있다.
문재인 정권이 삼성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잔인하게 찍어대니 삼성도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삼성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지금쯤 자동차 반도체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창출하였을 수도 있다.
대만이 요즘 전 세계의 돈을 쓸어 담고 있는 것처럼.
삼성이 무너지면 증권시장이 붕괴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러면 경제도 무너진다.
여론이 너무 악화되니까 이제 와서 이재용의 사면을 국민의 의견을 듣고 판단하겠다고 한다.
그러면 언제는 국민이 이재용을 감옥 보내라고 해서 감옥에 보냈는가.
삼성을 죽이기로 작정한 아주 쉬운 말을 국민의 의견이 어쩌구 하는 복잡하고 아리송한 말을 한다.
이 상황에서 이재용을 계속 감옥에 잡고 있다가는 정권의 안위가 걱정이 되니까
국민의 의견이었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겉과 속이 다른 아리송한 말을 하고 있다.
한편 문재인은 정부의 노력으로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자랑을 하였는데
야당 초선의원 윤희숙은 아주 쉬운 사이다 발언으로 이를 꼬집었다.
경제가 회복하는 것은 정권이 잘해서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선방한 것이다.
청년실업률이 27%로 통계작성이후 최대치이고
대만과 비교해서 정부가 나서서 나라의 반도체 발목을 잡아 비틀고서
무슨 염치로 경제회복이라는 밥상에 은그슬쩍 숟가락을 얹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해방 이후 이토록 나라를 무너뜨린 정권은 없었다.
기업활동하기가 이토록 어려운 정권도 없었다.
법관들이 이토록 파렴치한 적도 없었다.
부정부패가 이렇게 심한 적도 없었다.
요즘처럼 노골적으로 북한을 도와주려는 정권도 없었다.
여러 사건들에 대하여 이렇게 어렵고도 아리송한 말을 하는 정권도 없었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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