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청와대를 비롯하여 입법, 사법, 행정이 좌익세력에 완전히 점령당하였다.

이 사회의 노조 시민단체는 모두가 좌익 세력 일색이다.

전체 법관의 14%에 불과한 이념집단 소속 법관이 사법부를 지배하고 있다.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는 모두 김명수 대법원장이 만든 이념적 사조직이다.

검찰지휘부는 이제 모두가 청와대 입맛에 꼭 들어맞는 사람들로만 채워졌다.

이쯤 되면 대한민국에서 법치는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현 정권이 들어서서 이 사회 구석구석까지 좌익의 세력은 막강해졌다.

과연 뿌리까지 탄탄해진 이 세력을 밀어낼 만한 다른 힘이 있을까하는 정도이다.

언론, 여론, 민심도 이 깊은 좌익의 뿌리를 캐내기 힘들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문재인은 세계적 웃음거리인 탈원전, 대기업 해체작업 등을 착실히 진행하였다.

그 결과 원전, 반도체 등 세계 최고의 첨단 기술들은 뒤처지고 나라는 망해가도 좌익 세력의 국가지배력은 한층 견고해졌다.

이번에 정권교체를 이루지 못하면 이 나라는 이제

자유대한민국은 영원히 사라지고 공산독재국가로 온전히 굳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리 되면 모든 국민은 좌익세력의 공포통치를 받으면서 좌익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고생하여야 한다.

현재 대권의 시계는 드러나지 않았다. 아직 안개 속이다. 여권의 그 자를 막아야 한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