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사전 접종…화이자는 靑·외교부 공무원만 맞았다.”

필수활동 목적의 해외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이 허용된 이후 지난 16일까지 1637명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접종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높은 효능과 안전성으로 접종자들이 선호하는 화이자 백신은 청와대를 포함해 외교부 공무원 등 124명(7.6%)만 맞았다. 나머지는 모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 (2021.04.24. 한국경제)

이게 나라인가! 청와대 및 외교무 공무원들은 화이자 백신을 맞고, 일반 국민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 나라가 현재 대한민국이다.

도대체 국민과 대한민국을 어느 정도의 나락奈落으로까지 떨어뜨려야 속이 시원할 것인가? 국민들을 개, 돼지로 여기는 이 정권에 치가 떨릴 지경이다.

이제 이 정권의 속내를 훤히 알았을 것이다. 저들은 국민은 죽든 말든 애초에 별 상관이 없었다. 정권을 찬탈簒奪하여 자신의 부귀영화富貴榮華만을 누리는 것에 온 신경을 쓴 것이다.

이제 국민이 각성하고 일어서야 한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