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뒤쪽 암벽에 한문으로 천하제일복지天下苐一福地로 암각이 되어 있다.
이 '제' 자는 옥편에 우두머리 목 벨 제 자이다. 차례 ‘제第’ 자이어야 하는데 다르다.
이는 옛 선인이 그 자리에 나라 일을 보는 건물을 짓지 말라고 미리 경고하는 글이었다.
반풍수가 청와대 건축을 총감독하여 지어진 건물이 현재의 청와대이다. 청와대 경내에 天下第一福地가 있다.
그러나 현재 청와대 건물 위치는 아니다. 현재의 자리는 목이 날아가는 자리이다.
청와대 대문도 모진 풍파를 피하기 어렵게 만들어져 크게 잘못되었으니 하루 빨리 고쳐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노태우 대통령 이후 이 나라는 잘되는 일이 없고 퇴보만 하였다.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때 청와대를 고쳐야 한다고 정말 말을 많이 넣었다.
반풍수의 말은 그리 잘 따르던 자들이 북두에서 내리는 복은 번번이 문고리가 막아서 소 귀에 경읽기가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백성이 충성을 한다며 나라가 망할 짓을 저지렀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다.
작게는 이명박과 박근혜 개인의 불행에서 크게는 나라의 형편이 이렇게 어렵게 된 원인이
문고리를 담당하던 자들이 하늘의 소리를 막은 때문이라는 것을 지금도 알지 못하는 저 아둔하고 어리석은 자들을 어찌하리.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찾아 왔을 때 내가 부족하여 죄를 지은것 같다.
통곡을 하고 빌어도 부족하다. 나라꼴이 말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박정희 대통령이 박근혜를 내게 패대기 치며 던졌는데
그냥 놔두지 않고 받아서 내려놓아 박근혜를 살리는 바람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다.
이 때 육영수 여사는 오른쪽 눈과 머리에 붕대를 감고 찾아왔다.
육영수 여사의 이 모습은 서거 직전의 모습으로 이는 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박근령, 박지만 세 자녀만 알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까지 해주었는데도 전달이 되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북두에서 복을 내린 복지국가이다.
그 방법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일러 주는데도 미련하고 아둔한 인간들이 북두에서 내리는 복을 차버리고 있으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2015년 8월 중순에는 이러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통일 기운이 감돌았다. 9월에 통일을 할 수 있었다.
당시 청와대 게시판에 많은 글을 올려도 박근혜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한국이 통일이 되었으면 중국은 각 지방에서 소요가 일어나서 어려움에 들게 되고
심양에 있는 중국의 가장 강력한 군부대는 소요를 진압하기 위해 남하하게 되면서 만주지방은 공동화 현상이 오게 되어 있었다.
한국인이 만주 수복의 주인이 되는 것이었다.
생각만하면 분통이 터진다. 이러한 것이 모두 청와대 天下苐一福地와 박근혜 때문이다.
이제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을 파산시키고 있다.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이여....
청와대의 저주를 두려워한 문재인도 취임 전에 집무실을 옮기려 하였지만 엉뚱한 곳에서 뚝딱거리다가 돈만 낭비하고 작금의 저 모양새로 되었다. 안타까운 것은 개인 문재인의 불행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이 어렵게 지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나라꼴은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뇌부는온통 붉게 물들어 망조가 들었다.
그러나 한국의 국민은 세계 제일의 국민이다. 믿어도 좋다. 대륙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중국에 허리를 굽히는 시대가 아니라 우리가 중국을 지배해야 하는 시대가 오기 때문이다.
현재의 청와대에서 나라를 관리하면 망한다. 청와대는 다시 건축을 해야 한다.
현재 건물에서 위치를 바꾸어서 건물을 세울 곳과 터를 다시 재단을 하고 건축을 하면 된다.
그리 하여야 세계 최정상 국가의 근본이 마련된다. 대한민국 정부에는 국가의 근본이 되는 건물이 없다.
모든 주변 국제정세와 여건들은 우리나라가 대륙으로 진출하는 기반이 충분히 조성되었는데
반풍수의 말을 따른 청와대 건물이 발목을 잡고 있다.
이 나라의 대운은 가까이 다가와 있다. 중국에 빌붙어 있으면 망조이다.
중국을 지배해야 한다. 너무 머뭇거렸다. 숨가쁘게 나아가야 한다.
그 누구(ㅁㅈㅇ)는 명단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국민이 분노하면 무섭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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