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은 모든 것이 후진기어로 움직인다.

세계는 이미 이데올로기의 종식을 선언하고 국민복지가 최우선 개념으로 등장한지 오래이건만

그들은 이념의 잣대로만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

현 정권처럼 친중, 친북, 반미의 이념으로 마음껏 권력을 휘두른 정권은 없었다.

시위가 곧 민주화라는 잣대를 치켜들고 권력을 잡아 국론을 이등분한 뒤 자신들의 세력만 보호하고

국가의 복지를 반석에 끌어올린 애국자들의 모든 것을 빼앗아서 그들만의 천국을 만들려고 한다.

맹장염은 홧병이다. 멀쩡하던 창자가 끊어지고도 오늘 장장 8시간이나 재판을 받아야 했다.

잔인한 정권이다. 각계에서 사면이 옳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지만 법무부 장관은 검토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진정한 민주화가 시위인지, 노조의 이익인지, 국민복지인지 국민들은 심각하게 고민을 하여야 할 것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