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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한국의 위상

三元 2021.04.17 18:50 조회 수 : 144

* 기술력

자동차 반도체 가전제품 등 현대사회의 첨단산업에서 한국은 일본을 앞서고 있다.

부족한 것은 일본이 과거에 모아놓은 자본력인데 이것도 추월하는데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 군사력

일본의 자위대는 출퇴근하는 직업군인이다. 병영생활을 하는 한국의 정규군과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해군력에서 앞선다고는 하나 미사일에서 앞선 한국에 일본의 해군력은 허세에 지나지 않는다.

공군력은 현재 시험비행 중인 4.5세대 kf-21 스텔스기가 5년 뒤 실전사용되고 양산되면 한국이 확실한 제공권을 가지게 된다.

 

* 미사일

현재 미사일 4대 강국은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 한국이다.  엉성한 중국은 여기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우리의 현무미사일은 중단거리 미사일에서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한다

 

드러내서 발표는 못해도 이미 중국 대륙이 사정권 안에 들어왔다고 보면 된다.

더욱이 산샤댐 하나만 파괴되어도 중국은 무너지게 되어 있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 전에 전쟁 선전포고만 있어도 다민족으로 내분이 일어나게 되어 있는 집안사정도 있어 종이호랑이에 불과하다. 

 

앞으로 2년 뒤면 60키로의 낮은 고도에서 불규칙하게 극초음속으로 날아가는 미사일이 개발된다.

이것만 완성하면 한국은 미국과 대등한 세계최고의 미사일 강국이 된다.

 

한국의 고체연료 기술력은 미국과 대등하며 북한보다는 10년 이상 앞서고 있다고 한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무미사일을 전부 일본을 향해 발사하면 일본 전역이 파괴되는 화력이라고 한다.

 

* 핵무기

현재 한국에는 플루토늄이 월성1,2,3,4호기에 상상이 불가할 정도로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이 플루토늄은 곧바로 핵무기로 전환 가능한 것이라고 한다일본보다도 보유량이 많다. 우라늄은 수십톤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1조원의 예산과 1,000명의 기술자와 6개월-1년의 시간만 있으면 핵무기 제조가 가능하며

그 양은 4,500발이나 생산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중국과 북한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부분이다.

문재인 정권이 왜 그토록 원자력발전을 없애려고 했는지 알만도 하다.

 

* 우리의 미래

우리는 이미 아시아에서 주도권을 갖게 예정되어 있는 국가이다.

이미 그 모습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시기가 지났는데도 문재인 정권에 의해서 늦춰지고 있다.

 

국민들은 하루빨리 역도의 무리를 몰아내고 

우리의 고토인 만주를 비롯하여 대륙의 동북방을 회복해서

가오리 모양의 영토를 가진 국가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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