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많은 종류의 질병이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병마다 이름을 지워놓고 치료를 한다고 하는데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고 질병이 완치되어 증상이 없어지는 환자가 얼마나 될까

약만 먹고 병원에 계속 다니면서 치료비만 지출케 하고 병은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닌지.

각종 디스크 관련 환자들은 수술로 인하여 호전되는 사람보다는 악화되는 사람을 더 많이 보고 있다.

홍대 앞에 본의원에서 빈뇨를 치료한다고 여러 해를 다녀도 증상은 개선되지 않고 약만 계속 처방하고 있다.

치료인지 약장사를 하는 것인지 헷갈린다. 그 약이 과연 병을 정확히 치료하는 약인지 의문이다.

다른 병들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암환자의 경우만 해도 그렇다. 항암치료는 대부분 항암치료를 못 버티고 일찍 죽는 사람이 많다.

암은 혼자서 자연생활 식습관 개혁 등으로 치료했다는 사람들을 오히려  많이 볼 수가 있다.

병원보다 환자 스스로가 암을 더 많이 고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 항암치료라는 것이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암세포에 치사량의 7-80%에 해당하는 방사선이나 약물을 인체에 투입시키는 것이다. 단지 항암이라는 말이 환자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항암제에 항암抗癌 성분은 없다. 본질은 사람을 죽이는 ‘독毒’이다.

치사량 직전까지 투입해서 암세포를 죽인다는 이치인데 환자들은 약하기 때문에 못 견디고 죽게 된다.

암치료가 생명연장보다 단축이 더 많은 것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가 있다.

현대의학 병원들이 처방하는 약에 대하여 그 약이 과연 병을 치료할 수 있는 효험이 있는 제대로 된 약인지

그 치료능력에 의심을 품지 않을 수가 없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