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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김대업 사건의 재판

三元 2021.04.03 08:56 조회 수 : 147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에 사기꾼 김대업을 끌어들여 끝까지 유언비어를 유포해서 김대중과 노무현을 대통령을 만들었다.

나중에 김대업의 거짓말이 밝혀졌으나 이미 모두 대통령을 해먹고 난 뒤었다.

 

오세훈의 내곡동 땅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김대업 사태와 비슷하다.

시민단체들이 오세훈 사퇴하라고 들고 일어나고 있다.

내곡동 땅은 전국민 공청회와 특검을 한다 해도 문제가 없는 사안이다.

 

오세훈이 사퇴하지 않으면 박영선은 중대발표를 하겠다고 한다.

도저히 이길 수 없으니까 장기판을 뒤집어 엎겠다는 소리로 들린다.

 

김대업, 세월호 등등 유언비어를 일단 유포하여 목적달성하고 나서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고 나면 적당히 핑계대고 넘어가는 야비한 수법이다.

이미 맛있는 과실을 다 훔쳐먹고 똥까지 싼 뒤에 뒷처리 하겠다는 식이다.

 

국민들은 공산주의자들이 자주 쓰는 전략전술 방식에 속아넘어가면 안될 것이다.

박영선이 저리 나오는 것을 보면 세월호 촛불시위 이상의 흉계를 꾸미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ㅇ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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