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반도의 상황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정세와 미일과 중러의 급진전되는 관계를 지켜볼 때
현재 한반도의 상황은 전과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얼마전에는 중러의 정상회담이 있었고 이러한 회담중을 통해 후진타오는 "긴밀한 상호관계",
푸틴은 "양국 관계는 전략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까지 말을 했었습니다. 더구나, 6월 20일 경
한국을 다녀간 일본의 고이즈미는 여러문제가 있어 한국에 왔다고는 하지만 지금 이러한
시기에 꼭 한국을 와야했을까라고 생각해 보면, 한반도를 제외하고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세계 패권을 위한 보이지 않는 싸움이 느껴집니다.
이제 한반도는 6.25 이전의 불안속에 노출되었다는 생각이 들며, 계속되는 실언과
잘못된 정책으로 짧은 시간내에 모든 상황을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한 그 '누군가'가
적인지 아군인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정세, 답답한 현상황.. 모든게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희미한 정권과 국민이 야합하여 이 나라가 점차 병들어 쓰러져 가고 있다.'는
말씀이 현재 우리 사회를 너무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라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정세와 미일과 중러의 급진전되는 관계를 지켜볼 때
현재 한반도의 상황은 전과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얼마전에는 중러의 정상회담이 있었고 이러한 회담중을 통해 후진타오는 "긴밀한 상호관계",
푸틴은 "양국 관계는 전략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까지 말을 했었습니다. 더구나, 6월 20일 경
한국을 다녀간 일본의 고이즈미는 여러문제가 있어 한국에 왔다고는 하지만 지금 이러한
시기에 꼭 한국을 와야했을까라고 생각해 보면, 한반도를 제외하고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세계 패권을 위한 보이지 않는 싸움이 느껴집니다.
이제 한반도는 6.25 이전의 불안속에 노출되었다는 생각이 들며, 계속되는 실언과
잘못된 정책으로 짧은 시간내에 모든 상황을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한 그 '누군가'가
적인지 아군인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정세, 답답한 현상황.. 모든게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희미한 정권과 국민이 야합하여 이 나라가 점차 병들어 쓰러져 가고 있다.'는
말씀이 현재 우리 사회를 너무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라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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