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당선가능성이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지고 있다.

여당에서는 문재인의 ‘문’자도 꺼내지 않고 있다.

일주일 남았는데 격차는 벌어지기만 하고 여당은 속수무책이다.

만약 부정선거로 여당후보를 당선시킨다면 폭동이 일어날 형편이다.

그동안 눈치를 보던 언론도 입을 열기 시작했다.

문재인의 선거공약을 뒷감당하느라고 한국전력은 빚이 104조에서 159조로 증가되었다.

문재인의 친구인 울산시장의 선거부정에 이어 전울산부시장이 지위를 이용해서

부동산투기로 3억6천만 원의 매매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500명을 추가로 투입해서 LH수사를 한다는데

검찰의 수사권은 대부분 경찰로 넘어가서 검찰은 수사권한이 거의 없다.

요즘 터지는 사건들을 보면 한 가지만으로도 정권이 무너질 일들이

부지기수로 봇물 터지듯이 터지고 있다.

이제는 어떠한 처방도 듣지 않고 백약이 무효인 지경이 되어

무너지는 나라를 세울 방법이 없게 되었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