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고칠 수 있는 질환이다.

정신과 장기, 즉 소화기를 바르게 하면 머리는 새롭게 난다.

사람들은 유전이거나 머리를 많이 쓰면 탈모가 생긴다고 여기고 있는데, 이는 잘못 생각한 것으로 판단이 틀린 것이다.

필자가 치료하는 사람 중에 대머리가 상당이 회복된 이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 완전 회복될 것으로  여겨진다.

약물도 복용해야 하고 금기 사항 또한 잘 지켜야 한다. 이로써 신체에 근본적인 힘이 생성되면 탈모 질환이 치유되어 머리카락이 조금씩 새로 자라나게 된다.

금기해야 할 것으로는 술, 담배, 과식, 성 관계 등이 있다. 육체 노동이나 정신 노동은 관계가 없다.

또한, 평소에 육식은 금기 음식물은 아니지만 아주 적게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