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단일화를 명분으로 박원순을 서울시장으로 당선시킨 일등공신이 안철수이다.

그리고 대선에서 문재인과 단일화를 추진하다 결국 실패하고

대선 전에 미리 미국으로 도피했다가 박근혜 정부때 한국에 들어왔다.

지난 대선에서는 단일화를 못하고 문재인 당선에 일조를 했다.

정치적인 지지기반이 취약하니 힘있는 세력을 끌어들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였으나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것이 안철수의 단일화이다.

지금도 오세훈과 단일화 명분을 내세우는데

안철수는 자신으로 단일화가 되면 국민의 힘 정당조직을 이용하여 결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가 있겠지만

오세훈으로 단일화가 되면 안철수는 무슨 조직으로 도와줄 것인가.

누가 보아도 불공정한 거래이다.

안철수의 이런 정치행보는 항상 좌파에게 이득을 안겨주었다.

보수입장에서 보면 안철수는 언제나 장애물이었다.

안철수는 더 이상 태클을 걸지 말아야 한다.

안철수가 정치에 뛰어든 자체가 이 나라의 커다란 불행이다.

장수를 잘못 앉히면 군사는 죽음을 맞이한다.

지금도 이 나라가 이렇게 망가졌는데 안철수는 더 최악이다.

국운이 나쁘니 이런 자가 나와 애를 먹이고 있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