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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엉터리 수행자

三元 2021.02.09 12:30 조회 수 : 126

수행을 하는 사람이면 한 번쯤 정도는 만나게 된다, 필자에게 왔던 어떤 이는 수행 중에 요단강을 건너갔다가 왔다는 사람이 있었다. 아무리 신체를 보아도 수행을 한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저승 문 앞에 누가 있는지 물어보아도 모른다참으로 답답한 인사가 아닌가! 조금씩 말을 들어 주면서 자신이 가짜이고 거짓말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도록 했다. 이후 진짜로 수행하고 오라고 말한 뒤 돌려보냈다.

 

구두선口頭禪 자가 되지 말고 참 수행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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