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이사이트에 접속하고, 책을 사서 가르침을 받았는데...막상 인사는 못 드린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처음에 단전호흡자체를 이 사이트를 통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수련을 혼자서 열심히 했지만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기를 밀었던 탓인지 수행의 성가가 없었습니다.
잠시 수행을 멈추었다. 다시 시작해 봅니다. 처음부터 무위자연의 자세로요^^;
내년이면 대학교를 가게 되는데 찾아뵐지도 모르겠습니다.^^
꼭 한법 뵙고 수련원에 다니고 싶은데... 기회가 될지..
항상 혼자서 조용히 감사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답변]수행법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 현도학회 | 2004.01.02 | 2910 |
30 | 지랄같은 시대, 지랄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 내가....... | 현도학회 | 2004.09.08 | 2551 |
29 | 천도제의 의미 | 현도학회 | 2004.02.23 | 2466 |
28 | 소녀경의 내용중에[내용없음] | 차용석 | 2004.02.17 | 2421 |
27 | 원상주문에 대한 질문 | 김영주 | 2004.01.27 | 2434 |
26 | [답변] 답변은 게시판으로 | 현도학회 | 2004.01.27 | 2051 |
25 | 질의문답에 대하여... | 김석기 | 2004.01.26 | 1806 |
24 | 삼원학회에 공개적인 교육과정은 없습니다 | 현도학회 | 2004.01.09 | 2248 |
23 | 읽을 수록 책의 재미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 박영준 | 2004.01.04 | 2069 |
22 | 책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박영준 | 2003.12.28 | 2271 |
21 | 수행자가 육식을 해도 되는지..... | 김영주 | 2003.11.26 | 1719 |
20 | [답변] 수행자가 육식을 해도 되는지..... | 현도학회 | 2003.11.28 | 2477 |
19 | 오랜만입니다. | 오영석 | 2003.10.02 | 1749 |
18 | 오래앉아 있으면 다리에 피가 안통하고 저리는데.... | 김원영 | 2003.09.29 | 2726 |
17 | [답변] 신체가 정상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 현도학회 | 2003.09.29 | 2395 |
» | 가르침에 대한 감사 | 최태양 | 2003.09.14 | 1788 |
15 | 기운에도 종류가 있는지요 ? | 김태희 | 2003.07.22 | 2218 |
14 | [답변]한결 같은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 현도학회 | 2003.07.24 | 2386 |
13 | 호흡의 깊이에 대해서 여쭙니다. | 김남호 | 2003.07.19 | 2081 |
12 | [답변] 조식(調息)의 뜻 부터 먼저 .. | 현도학회 | 2003.07.19 | 2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