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한국은 돛을 단 범선이 배에 구멍이 나서 선원들이 일제히 일어나서 살려고 하는 모습과 흡사하다. 청와대는 세월호가 물에 침몰하려 할 때 세월호 선장의 모습과 흡사하다. 당시 세월호 선장은 침몰하는 배를 버려둔채 팬티바람으로 혼자만 살아남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문재인의 모습에서 당시 세월호 선장과 같은 모습이 보인다. 세월호 선장은 살아남았지만 문재인은 그렇지도 못할 것이다.
이처럼 문재인 정부는 한국을 침몰시키는 위기에 빠뜨리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이렇게 하여 문재인 정부는 무너지는 것이다. 특별한 대안도 없다. 한국을 송두리째 팔아넘기려 한다. 가야할 방향을 잃고 주검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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