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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문재인의 의도

三元 2021.01.26 12:35 조회 수 : 126

개교 이래 처음으로 육군사관학교에 부사관이 배치돼 장교 양성 임무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한 부사관 주임원사들의 국가인권위 제소로 장교와 부사관 간 ‘갈등설’이 불거진 시점이라 부사관의 육사 배치는 주목된다.

                                 (중략)

부사관 출신 원사가 육사에 배치돼 생도 교육을 담당하기는 1946년 육사 개교 이래 처음이다. ‘육사 생도는 육사 출신이 가르친다’는 불문율에 따라 일부 위탁훈련(공수교육 등)을 제외하고는 부사관이 장교 양성 교육에 참여한 전례가 없었던 탓이다. 사정은 해·공군도 마찬가지다. (2021.01.25. 세계일보)

문재인은 힌국의 국군을 해체하기 위해서 육군 장교의 길을 가는 육군사관학교의 생도 교육을 부사관에게 맡긴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군의 기강을 무너트리는 행위이다.

문재인의 의도에 의하여 국군의 기강이 송두리채 해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사관이 장교 후보자를 교육하는 것은 심각한 모순이다. 장교의 자질을 흐트려 놓겠다는 의도이다. 한국의 군대는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

문재인은 국군 통수권자의 자질을 갖추지 못했다.

문재인을 임기가 끝나기 전에 국민의 이름으로 체포해서 벌해야 한다. 북한의 김정은은 올해 사망하게 될 것이다, 문재인도 같은 시기에 사망하게 될 것이다, 

 

ㅇ,언제나 바르고 정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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