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일장기는 메이지 정부의 이토 히로부미가 원래 한국의 국명 조선에서 가져다 쓴 것이다.
당시 조선에 와 있던 일본의 관리는 조선의 관리가 보여준 깃발(지금의 일장기)을 보고 "이것이 무엇이냐?" 고 묻기에 조선의 관리가 "태양을 상징하는 깃발이다." 라고 대답을 하였는데, 그 일본 관리가 이를 자신의 본국으로 가져갔고 이토 히로부미가 이 것을 자신들의 국기로 정하여 1870년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전후 사정이 이러하므로 일본은 현재의 일장기를 한국에 반환하여야 하고 우리는 그 것을 찾아와야 할 의무가 있다.
메이지 유신 최고의 정치가이고 일본의 초대 총리대신이자 합병된 조선의 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도 하늘이 내린 천적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성웅 안중근이다.
이토가 안중근의 총탄에 비명횡사非命橫死할 숙명이었다는 것은 그의 집터에서도 알 수 있다. 이토의 집은 마당이 집에 비하여 두툼하게 높았는데 이러한 터에 살게 되면 비명횡사하게 된다. 거기에 더하여 한국의 풍수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길운이 없는 터를 이토에게 잡아주어(경무대 터) 그가 수명을 단축하는데 보탬을 주었다.
무엇보다도 이토 히로부미는 다른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큰 도둑질을 하였으니 하늘이 가슴에 총탄을 맞아 죽는 벌을 내린 것이다.
ㅇ. 언제나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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