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일본의 일장기

三元 2021.01.23 19:07 조회 수 : 853

지금의 일장기는 메이지 정부의 이토 히로부미가 원래 한국의 국명 조선에서 가져다 쓴 것이다.

 

당시 조선에 와 있던 일본의 관리는 조선의 관리가 보여준 깃발(지금의 일장기)을 보고  "이것이 무엇이냐?" 고 묻기에 조선의 관리가 "태양을 상징하는 깃발이다." 라고 대답을 하였는데, 그 일본 관리가 이를 자신의 본국으로 가져갔고 이토 히로부미가 이 것을 자신들의 국기로 정하여 1870년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전후 사정이 이러하므로 일본은 현재의 일장기를 한국에 반환하여야 하고 우리는 그 것을 찾아와야 할 의무가 있다.

 

메이지 유신 최고의 정치가이고 일본의 초대 총리대신이자 합병된 조선의 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도 하늘이 내린 천적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성웅 안중근이다.

 

이토가 안중근의 총탄에 비명횡사非命橫死할 숙명이었다는 것은 그의 집터에서도 알 수 있다. 이토의 집은 마당이 집에 비하여 두툼하게 높았는데 이러한 터에 살게 되면 비명횡사하게 된다. 거기에 더하여  한국의 풍수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길운이 없는 터를 이토에게 잡아주어(경무대 터) 그가 수명을 단축하는데 보탬을 주었다.

 

무엇보다도 이토 히로부미는 다른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큰 도둑질을 하였으니 하늘이 가슴에 총탄을 맞아 죽는 벌을 내린 것이다. 

 

 ㅇ. 언제나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일본의 일장기 三元 2021.01.23 853
공지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삼원회 2019.05.09 1809
공지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삼원회 2016.02.11 5053
219 공주 연기(세종시)는 망조가 든 땅! [1] 현도학회 2012.09.18 2350
218 성인들께서는 부인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 현도학회 2012.06.22 1908
217 獨覺 홀로 터득하고 깨우치다 현도학회 2012.04.27 1893
216 대장부(大丈夫)가 道를 이루고 덕을 세우다. 현도학회 2012.04.25 2580
215 수행법의 차이 현도학회 2012.03.11 3234
214 형체가 같아도 근본이 다르면... [1] 현도학회 2012.03.08 3623
213 지옥을 면하기 위해 [3] 현도학회 2012.02.19 3448
212 참미소 현도학회 2012.02.10 1950
211 하민호라는 사람 [1] 현도학회 2012.02.06 4591
210 같은 수행자끼리 시기하고 이간질 하지마라 현도학회 2012.01.06 2261
209 맑음과 탁함 현도학회 2011.10.22 2366
208 수행자(修行者)가 경계(警戒)해야 할 삼독(三毒) 현도학회 2011.10.20 2727
207 수행자는 육식을 금해야... [1] 현도학회 2011.09.04 4026
206 새 시대 [1] 현도학회 2011.08.22 4147
205 뇌성마비 환자 현도학회 2011.07.30 1601
204 수행자의 마음 현도학회 2011.07.23 2511
203 뇌졸중과 중풍 및 뇌출혈에 따른 급살의 증상 현도학회 2011.04.07 2379
202 통풍 현도학회 2011.03.24 1653
201 풍치 [1] 현도학회 2011.03.24 3141
200 신장을 잘 관리해야... 현도학회 2011.02.20 174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