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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암은 사람의 몸에서 기생奇生하는 새로운 생명체이다. 이를 미리 대비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암 세포는 혈액 내에 있다가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으면 찰싹 달라붙어서 기생하게 된다. 이것이 자라게 되면 장기의 이름에 따라 이름을 얻게 되고 자라게 된다. 이것이 간에 붙으면 간암이고 폐에 붙으면 폐암이고 위에 붙으면 위암이라 한다. 암의 성질은 같은 것이다.

 

21세기까지 암을 제압하는 약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지금과 같은 이러한 상태로 가면 앞으로 30년 후에나 약이 만들어질 것으로 여겨진다. 암은 치유할 수 있는 약을 먹게 되면 몸속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소멸된다.

 

장기를 잘라내는 데서 문제가 생긴다. 함부로 장기를 잘라내는 것이 바로 목숨을 앗아가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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