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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한미 연합훈련

三元 2021.01.19 09:49 조회 수 : 16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한미 연합훈련 중단 요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필요하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통해 북한과 협의할 수 있다”고 처음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한미는 3월 연합훈련을 계획 중이다. (2021.01.19. 동아일보)

문재인의 위와 같은 발언에 군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런 정도라면 대통령이란 자가 주적인 북한과 손을 잡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나 다름없다. 이는 빨갱이로 북한의 간첩이 남한의 대통령으로 있는 것이다.

위 발언은 이전에 문재인이 행한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서의 이적성利敵性 추념사를 연상하게 한다. 참을 수 없는 국란이라 여겨진다. 탄핵이 아니라 체포를 해야 한다. 문재인은 북한의 김정은 명령에 따르고 있다,

 

문재인은 상식이 무너지고 정신상태가 정상에서 이탈을 한것으로 여겨진다, 정신이 정상의 대통령이라 할 수 가 없는 것이다,  

 

이가 남한의 대통령이라니 한국은 곧 망할것 이지만 이는 너무했다, 망하는 수순을 정확하게 밟고 있다,

 

 

ㅇ,군부와 경찰과 정보기관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한시라도 빨리 문재인 정부의 군사와 행정력을 정지시키고 고정간첩으로 체포해야 한다,

 

ㅇ,항상 바르고 정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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