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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중국 주석 시진핑의 병세

三元 2021.01.12 14:36 조회 수 : 183

2020년 말 경, 중국의 주석 시진핑은 뇌[심근] 경색梗塞으로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 움직이고 있다지만 시진핑은 심각한 상태일 것이다.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이다. 그러나 뇌경색으로 쓰러진 것은 사실이라 여겨진다.

 

뇌경색이면 심근경색도 같이 봐야 한다. 시진핑의 얼굴을 보면 병색이 완연宛然하다. 북한 김정은에게 위원장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하였으나 음성이 아닌 문자로 보낸 것이라고 한다. 축하 인사를 보낸 것은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 걷는 모습과 말을 하는 것은 없었다. 어정쩡하다. 공산주의는 믿을 수가 없는 세계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진실이 전해질 것이다. 중국의 최고 지도자가 새로운 사람으로 바뀔 수가 있다.   

 

ㅇ. 언제나 바르고 정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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