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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사직한다는 추미애

三元 2021.01.07 12:00 조회 수 : 156

법무부장관 추미애가 사직한다는 말만하고  사직을 하지 않고 법무부 장관직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문재인은 법무부장관으로 박범계를 발령해 놓고 있다. 추미애는 장관직을 내놓고 나갈 뜻이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면 이는 법무부 장관의 정체 상태이다. 박범계가 나가든지 추미애가 나가든지 해야하는 상황이다.

앞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뒤에서 들어오는 자가 물러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자리는 하나인데 두사람이 정체 상태를 만들고 있다. 세계 어느나라를 보아도 이런 일은 없다.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일어나고 있다. 기막힌 일이다. 한국은 참으로 뛰어난 나라이다.

문재인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그냥 '코로나'라고만 했다. 대통령은 우리말 발음을 바르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 국가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ㅇ,정직하게 살아야한다.

 

문재인은 소문대로 치매가 심한 것이 아닌가하고 여겨지기도 한다. 

 

ㅇ,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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