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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폭설 뒤 강추위

三元 2021.01.07 07:21 조회 수 : 193

특별한 기상이변은 국가운명을 알려주는 것으로 여겨볼 수도 있다.

많은 눈이 내리고 나면 다음날 날씨는 포근한데 지금은 그러하지 않다. 매서운 추위가 몰려왔다. 이는 국가가 망한다는 것을 하늘이 우매한 인간에게 미리 알려 주는 것이다.

새해에도 여전히 코로나19가 나라 안팎을 휩쓸고 있다. 나라가 망할 때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자는 대비를 하여 집안과 가족을 지켜야 할 것이다.

 

ㅇ,제주도57년만에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기 내려젔다. 그냥 넘겨볼 일이 아니다. 주의깊게 지켜봐야 한다.

 

ㅇ,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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