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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망하는 나라의 기상 이변

三元 2021.01.06 07:06 조회 수 : 169

나라가 망할 때는 반드시 기상 이변이 일어난다.

 

홍수로 인해 새끼 밴 어미 소가 물 위에 떠다니다가 집 지붕 위에 올라가고, 쌍둥이 송아지를 낳고, 오랜 장마로 농토가 대부분 물에 잠기고, 농작물 수확은 감소된다. 이 모두가 작년 동안 기상 이변으로 어려움에 들었던 실례들이다.

 

이제는 많은 눈이 내리고 강한 추위가 엄습하여 고통을 더하게 할 것이다. 일상과는 기후가 완전히 다르다.

 

이것이 망하는 나라의 기상 이변이다. 한국에서 일어나고있는 일들이다. 정치에서는 정치 변태가 일어난다.

 

여성 각료가 바르지 못하여 옳게 일하고 있는 참모를 사사로이 고통 속으로 몰고 갔다.

 

이렇게 바르지 못한 자로 인하여 나라는 시궁창에 빠져들고 망하게 되는 것이다.

 

ㅇ,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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