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문재인은 지금까지 많은 거짓말을 하고 그때 그때 상황을 모면하고 국민을 속여왔다.

가짜 사실로 멀쩡한 원전을 폐쇄하고 한전의 재정을 어렵게하여 결국 전기세가 오르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전기세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뻔한 거짓말이 이제는 더이상 감출 수 없는 것이다.

거짓말도 문제지만 판단능력도 떨어지는 문재인은 확실한 치매환자로 의심되는 상황이다.

동문서답을 하는가 하면, 이제는 동문서답이 두려워 다른 정상들을 만나서 얼굴은 처다보지도 못하고 A4 용지만 읽고,

공식석상에서 졸음을 참지못하고 자는 모습을 보이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같이 떨어트렸다.

정은경에게도 실수한 것이 있다.

코로나19로 국민을 통제하고 속이더니 백신도 구하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다.

이것이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가? 정상적인 나라인가?

한국은 말세의 길을 가고 있다. 75세의 대한민국은 반드시 망한다.

희망찬 새로운 새로운 지도자와를 목매어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