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이 쓰러지고 1년정도 지났을 때 이건희 회장을 살릴 수 있다고 연락을 취해보았지만 자신들이 살릴 수 있다고하며 거절하였다.

하지만 죽는 날까지 기다리기만 할 뿐 회복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겨우 생명연장만을 시키고 있었다. 죽기만을 기다린 것이 아닌가?

뛰어난 경영기법으로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만들어 놓은 많은 노하우들이 있을 것인데, 온전히 다 전수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