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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국회의장의 방망이

三元 2020.12.15 07:53 조회 수 : 93

박병석이 역대 국회의장 중에 방망이(의사봉)를 제일 많이 두드렸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모든 법안이 땅땅땅  두드리기만 하면 바로 통과되고 있다.

 

이것은 정상적인 국회가 아니다. 이렇게 해서는 나라가 될 일이 없다.

문재인 또한 바르지 않다. 대통령도 민주당도 정신 자체부터 먼저 고쳐야 이 나라가 바르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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