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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필리버스터 국회

三元 2020.12.13 05:59 조회 수 : 125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윤석열 출마 금지법’ 발의 논란과 관련해 “대한민국 입법이 장난감인가, 철부지의 불장난질인가”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이 전날 대표 발의한 검·판사의 선거 출마를 퇴임 후 1년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언급하면서 “국회 입법권이 권력자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되어버린 현실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지적했다. (2020.12.12. 중앙일보)

이와 더불어 현재 국회에서는 필리버스터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지금 이 나라 정치 상황이 매우 엉망이라는 반증이다.

더불어당은 공수처법 개정안, 국정원법과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등을 통과시키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료 시키려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늙은 나라답게 국회 또한 치매에 걸린 것으로 여겨진다. 참으로 답이 없다. 망해가는 대한민국, 늙은 대한민국은 하루빨리 무너지기를 희망한다. 새롭게 세계에 빛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국민들은 이제 그 옛날 조상들이 국가를 이루기 위하여 모여들었던 고토(만주)에 새로운 대한민국이 서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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