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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사필귀정

三元 2020.12.02 07:35 조회 수 : 136

문재인과 더불어당은 이제 추미애를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 큰 우환에 부딪힐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지혜가 모자라 추미애를 실각시키지 못할 것이다. 추미애와 특별한 악수를 했기 때문이다.

더불어당은 윤석열을 벌 주려 하였지만 자신들에게 해가 될만한 것을 찾지 못하고 화해를 청하며 물러설 것이다.

이번 법원의 윤석열 직무배제 효력정지 명령에 따른 총장 직무 복귀를 계기로, 지금까지의

 

모든 잘못은 윤 총장이 아니라 오히려 추미애와 문재인에게 있다는 것이 만천하에 알려지게 되었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했다.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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