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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윤석열 총장 감찰

三元 2020.12.01 08:26 조회 수 : 118

감찰 받을 대상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아니라 문재인과 추미애다.

이번 감찰은 윤석열의 산업자원부의 월성1호기 평가 조작에 대한 수사 지시로 인해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

문재인이 윤 총장의 수사 지시를 자신의 탈원전 고집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 추미애를 앞세워 감찰을

 

진행시킨 것이다.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7000억원이나 되는 혈세를 들여 안정성을 확보한 월성 1호기가 조기 폐쇄될 경우 매출

 

손실액만 7조원에 달하며, 그에 따른 460여 개 관련 업체가 줄도산 할 것이라고 한다.(조선비즈)

누구를 위한 폐쇄며, 누구를 위한 감찰인가?

 

윤성열이 행하는것은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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