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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의 운명

三元 2020.11.29 10:45 조회 수 : 121

"두 여인이 한 집에 있으니 마음이 불편하여 먹지도 못하며 두사람이 싸우며 머리털을 잡고흔들어 쑥대 머리처럼

 

되어, 근심이 항상 마음 속에 있어서 항상 싸움으로 이어진다." 

북한은 앞으로 내부의 두 세력이 충돌하여 산처럼 큰 장벽에 부딪혀 그 충격으로 머지않아 스러져 파산에 이르러,

 

나라의 형태는 무너질 것으로 여겨진다.

 

통일이 눈 앞에 와 있으나 문재인 정권이 슬기롭게 움직여 통일을 쟁취할 것인지가 문제이다. 그러나 문재인의

 

능력으로는 안된다. 참으로 난감難堪한 일이다.

 

문재인이 북한을 통째로 중국에 제공할까 두렵다. 문재인의 죄가 누적되어 한계점에 다달아 있다.

 

국민모두가 봉기할때는 게엄을 선포해야 하는 상항에 들 수 가 있을것이다.

 

퇴출의 형상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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