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추미애 같은 (모습의) 여자와 교제하게 되면 아주 재수가 없어진다.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한 남자를 죽이려 하면 끝까지 바지가랭이를 잡고 늘어진다 두려운 사람이다.

추미애의 행동은 국가 망신이다. 참으로 더러운 여자이다. 더 더러운것은 지켜보고있는 문재인이 더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