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대표 김무성은 야당을 향해서 메르스가 창걸하여 많은 사람이 감염되고 수명이 사망한 상황으로 나라의 안정을 위해 날선 공방은 하지 말자고 제의를 했다. 야당 대표 문재인은 이에 대한 대답은 없이 대통령을 향해서 세월호를 빗대며 무능하다는 말을 했다.

서울시장 박원순은 4일밤10:30경 기자 회견장에서 메르스 확진의사가 대규모 회의장에 참석하였다 하며 발표했다. 전염병 확산 불안감을 조장하였는데, 해당 의사는 잠복기중에는 전염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잘못됨이 없다며 박원순 시장의 발표에 대하여 조목조목 반박하였다.

문재인 대표와 박원순 시장의 태도는 바른 것인가? 의심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시기에 여당과 야당이 상호 정치공방을 멈추면 국민의 피로함이 줄어들게 되어 평온한 상태에서 전염병을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