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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대통령의 도덕성

三元 2020.10.11 15:49 조회 수 : 194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기관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 부지를 두고 농지법 위반이라는 야당 의원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중략)

안병길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를 상대로 "지금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신청인 자격도 미달, 농지도 적격이 아니고, 영농계획서도 엉터리고 현재 자경도 안 하고 있다"며 "농취증(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할 자격이 하나도 안 맞는데 어떻게 허가가 났느냐"고 따졌다. [2020.10.07.뉴스1]

안병길 의원은 또한 문 대통령 스스로 농사를 지었다고 밝힌, 양산 매곡동 현 사저 농지 부분이 아스팔트로 포장돼 있다는 것을 밝혔다.

위 사안은 대통령의 도덕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대하고 큰 사건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문재인 또한 역대 대통령들이 걸어온 길을 그대로 걷게 될 것이다. 문재인은 현직에서 즉시 사퇴하고 벌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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