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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중국의 공작

三元 2020.10.11 15:33 조회 수 : 16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치의 숀 콘리 미 해군 중령이 10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옮길 위험이 없다(no longer at risk of transmitting the coronavirus)"고 밝혔다.

NBC에 따르면 콘리는 이날 성명에서 "오늘 오후 트럼프 대통령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시한 격리 중단 기준을 충족했다"며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위험이 없다"고 말했다. [2020.10.11. 조선비즈]

트럼프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을 잃어 재선에 실패하면 제일 이득을 볼 대상은 바로 중국이다.

이번 트럼프의 코로나 확진은 TV 토론 직후에 발생한 것으로 중국이 어떠한 형태로든 관여한 것으로 여겨진다.

트럼프는 이 모든 것을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중국의 공작 코로나가 실패한 것이다. 문

 

재인이 한국의 기능과 첨단기술을 대부분 중국에 넘긴 것이다. 정치부분과 권력도 북한과 중국에 넘어간 것이다.  

앞으로 중국에 대한 트럼프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ㅇ,로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꼭 중국을 망하게 해야한다. 북한도. 그리해야 한국이 살아 닐 수 가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것도 중국의 소행이 이닌가 하고 의심스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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