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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트럼프와 바이든 그리고 문재인

三元 2020.10.11 08:58 조회 수 : 178

지난 29일(현지시간) 치뤄진 미국 대선 첫 토론전에서 조 바이든은 일반 사람으로서는 쓸 수 없는 송수신기를 사용하였다. 이것은 제 3자의 지식을 가지고 트럼프와 경쟁을 한 것으로 명백한 사기에 해당한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트럼프 대통령을 좌파매체들은 26% 정도로 열세를 보였다고 흑색선전을 펴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트럼프는 코로나-19에 걸렸어도 매우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조 바이든은 미국에서도 노인성 치매가 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다.

문재인도 조 바이든처럼 치매로 인해 특수 보청기를 쓰고 있는 것 같다. 문재인의 행동에서,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서 선을 넘어가지 못하는 등의, 치매 환자로서의 전형적인 의심 행동이 상당히 나타나기 때문이다.

양산에 오래 머물다 오는 것도 치매를 치료하기 위해 그런 것이 아닌가라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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