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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파렴치한 대통령과 그 정부

三元 2020.10.02 07:34 조회 수 : 91

현재 정부는 북한의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 씨를 월북으로 치부하여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

채널A는 지난 30일 이 씨가 실종 당일에도 지인들에게 꽃게 구매 대행을 한 사실을 보도했다. 유족들은 이를 근거로 이 씨의 월북을 부정하였다.

모든 국민들이 이러한 정황을 다 알고 있는데도, 대통령은 입을 닫고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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