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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기자가 미국 국무부에 북한이 이상하지 않냐고 질문하였고, 그렇다라고 답변하였다.

 

삼원회에서는 진작에 북한 내부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김정은과 김여정은 권력에서 밀려나 실각되었다. 북한의 이러한 사정이 일부 민간인에게 이미 알려졌고, 방 안에서 눈감고 있는 사람도 알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에서는 북한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알리지 않고 언론을 통제하고 있다. 중요한 기회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날려버리고 있다. 정부는 국민을 속여서는 안될 것들을 속이고 있다. 그래서 지금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고 천시받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과 김여정은 이미실각 되어 권력자들에 의해 처분되어 생사와 행방이 묘연하다. 북한의 김씨 일가가 권력을 놓을 때가 되었다. 이는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한국은 머뭇거리지 말고 국운을 살리는 강력한 일을 해야할 때이다. 북한에 압력을 가하여 통일을 이뤄야 한다.

 

민족의 역적이 되려고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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