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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동북아 3국의 정세

三元 2020.08.29 20:53 조회 수 : 122

중국은 현재 경제 불황과 싼샤댐의 붕괴 위험성으로 인해 거의 망하였다. 이번 태풍으로 싼샤댐은 거의 무너질 것이다. 시진핑은 자신이 피신할 곳으로 한국을 택하였고 그것을 타진하기 위해 양제츠가 다녀간 것으로 여겨진다. 이런 급박한 상황을 문재인 정권의 입막음으로 일반 국민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북한은 현재 내부에서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김정은은 건강 악화로 인해 그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은 이미 나라의 명운이 다하였다.

일본 또한 아베의 실각으로 인해 하향길로 접어들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 일본의 운명이다.

대한민국은 과연 앞으로 어떠한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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