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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대한민국이 모신 양제츠

三元 2020.08.24 06:00 조회 수 : 141

양제츠가 왔다 간 것이 그렇게 반가웠을까!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없다. 조상들이 남겨준 대한민국은 사라졌다.

중국의 속국이 되어 도저히 바라볼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이 나라의 국민들은 정권을 향해서 일어서야 한다. 두 손 불끈 쥐고 일어서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평화와 국민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

지금 이 나라에는 제대로 된 국민도 모두 사라졌다. 이대로 가다가는 한국은 완전히 중국화 될 것이다. 이러한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양제츠에게 행한 호의를 모든 국민이 제대로 알게 되면 아마도 할복자살을 해야하는 그러한 사항일 것이다.

이 나라는 바로 서려고 하는 모습이 전혀 없다.

우한폐렴을 가지고 계속하여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는데, 이렇게 가다가는 나라는 곧 망할 수밖에 없다.

국민들이 내는 목소리를 우습게 보지 말라! '민심즉천심民心卽天心'이라, 이는 곧 하늘의 소리로, 반드시 어떠한 결과가 만들어질 것이다.

 

ㅇ.중국의 관리 양제츠와 시진핑이 한국에 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 중국은 현재 우방국이 없다. 한국이 중국의 우방이 되면 안된다. 중국과 같이 망하고 만다. 중국에 도움을 주려고 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이렇게되면 한국은 반드시 재앙이되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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