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양제츠와 서훈

三元 2020.08.23 06:37 조회 수 : 81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杨洁篪)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의 회담 및 오찬이 22일 오후 종료됐다. [2020.08.22.한국일보]

국가를 대표하는 자리에 일개 급사給事 정도의 상相을 가진 자를 내보내는 이 나라의 수준이 너무나 한심하다. 양제츠가 100점이라면 서훈은 50점도 채 못되는 상을 지녔다.

이 나라는 뭐 한 가지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질이떨어지는 후진국이다. 중국은 한국을 가지고 놀만하겠다.중국의 권력순위 3위자양체즈는  방한한 목적이 미국을 따르지 말고 중국을 따르라는 압박을 하기위해서 방한한 것로 밝혀졌다. 중국에 끓려가는 것은 

 

큰 잘못이다. 문재인이 잘못하면 한국은 망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