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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중국에서 방한한 양제츠의 목적은 중국을 지지해달라는 요청을 하며 우군확보에 나서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중국의 우군이 되어서는 안된다.

 

중국이 지금까지 주변국가와 세계에 행한 행위만 보더라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그러한 행태만을 보인 나라이다. 중국의 우군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와 명분은 넘쳐난다. 중국은 가까운 주변국들에게 좋지 못한 일을 했고 많은 나라들이 돌아섰다. 특히 인도는 전쟁도 불사한다고 하고 있으며, 동남아 쪽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중국과 거리를 두며 중국을 싫어한다. 이러한 중국을 가까이하고 우군이 되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중국을 매몰차게 쳐내야 할 것이다.

 

지금은 한국만 중국에 우호적이고 다른 나라는 전부 떠났다. 중국은 아주 고립되어 있는 나라이다. 그러한 중국과 함께 한다는 것은 같이 망하자는 것과 같다. 시진핑 또한 연내에 방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데, 시진핑의 방한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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