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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전전 정권의 성완종 특별 사면

삼원학회 2015.04.23 11:32 조회 수 : 229

전전 정권인 노무현의 참여정부 시절 당시 참모진과 관계되는 자들은 성완종의 두 차례 사면에 대한 진의眞義를 감추어서는 안 된다.

생부봉시生不逢時, 곤차다우困且多憂.
살아서 지금의 때를 만나지 못한 자와 관계자는 곤궁하고 또 근심이 많을 것이다.

전전 정권에서는 여당이었던 지금의 야당의원들과 당시 비서실장이던 문재인은 관계가 없다고 변명을 하고 있다. 이들은 관계가 반드시 있을 수 있으며 지금의 모습에서 검찰조사가 보다 진전된다면 흉하고 위태한 상황에 처할 것으로 여겨진다.

청와대 대통령과 참모진이 중대하게 관계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은, 당시 법무부 장관 정성진은 자신은 사면을 반대했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피할 방법이 없다. 세상을 속이려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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