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글로벌 외교안보포럼 기조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북한에 굽신거리는 태도를 보이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사실 반기문은 정치적인 능력이 하나도 없는 인물로서, 이런 자에게 그런 말을 들었으면, 문재인 대통령은 스스로 사표를 내고 나와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권을 내려 놓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마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큰 질병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아플 때마다 약물을 투여받으며 버티고 있는 것이다.

건강하지 못한 대통령은 건강한 정치를 할 수 없다.

ㅇ. 현재 추미애가 법무부장관이 되어 잘 나가고 있는 것은 에전에 김대중의 비호庇護가 있었기 때문이다.

ㅇ. 화폐개혁이 단행될 수도 있다는 소리가 있다. 화폐개혁은 망국으로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