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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미국을 배신한 자는 트럼프요, 한국을 배신한 자는 문재인이다.

김정은에게 놀아난 모습들이 완전히 드러나고 있다.

판문점 도보 다리에서 김정은에게 속닥거린 얘기가 밝혀지면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로서 바로 물러나야 한다.

상황이 이럴진대 문재인이 계속 그 자리에서 버티려고 한다면, 미국 경찰에 목이 짓눌려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처럼 숨조차 쉴 수 없는 지경의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제거한 존 볼턴이 트럼프와 한국의 대통령 문재인의 잘못된 비리를 철저히 밝히고 있다. 감사한 일이다.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한민국이 한 사람의 농간으로 망해서는 안된다.

 

현재 한국의 경제는 일어설 수 있는 정도가 못된다. 국민은 허리띠 졸라매기를 연습해야 한다. 나라가 흥해가다 망하는 꼴을 보게 되었다. 한국이 세계의 으뜸국으로 신나게 나아가다 앞길이 막히고 좌절되어 가는 모습이다. 이는 모두 한 사람 공산주의를 받아

 

들이려 하는 문재인 때문이다. 판문점 회담에 초대받지 못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본인은 계속하여 초대를 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거짖이다. 내나라 내땅위에서 3개국이 만나는 자리에서 중재자 역활을 할것도 없고 들러리도 되지 못한 불편한 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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