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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미국과 핵전쟁 운운하는 북한

삼원학회 2015.04.17 06:23 조회 수 : 371

북한이 미국을 향해서 핵전쟁을 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이렇게까지 상황이 발전한 것에는 미국에게 크게 책임이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선거에서 패배하자 정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영국으로 나갔다. 얼마 후 미국을 통하여 돌아오면서 정적政敵 김영삼 정부가 체포구금 할 것에 두려워한 나머지 백인들의 보호아래 김포공항 입국장을 여러 명의 미국인에 의해 둘러싸여 보호를 받으며 빠져 나왔다.

이후 차기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어 북한을 방문하게 되고 종북 대통령으로서 북한에 퍼주기 정치를 하였다. 공개된 금액만 5억불이다. 4억 5천만 불은 현금으로 나머지 5천불은 양곡 등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북한의 김정일은 남한자본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비난을 받아가며 핵무기 개발을 행한 것이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미국과 핵전쟁을 한다고 운운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중국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책임을 가지고 충돌이 발생 할 것에 대비하여 군사 장비를 제공하고 돌발상황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여긴다.

따라서...
불리여객 不利旅客 위심소독 爲心所毒
한국 국민은 나아가는 길이 가시 발길이다. 발을 찌르므로 마음에 독이 되고 있다.

ㅇ.조선은 흰말타고 오는 자에게 나라가 망한다고 하였다. 임진왜란때 가등청정은 백마타고 부산포로 들어왔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백인들에 둘러 쌓여 김포공항으로 들어 왔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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