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이 연일 거침없는 막말을 쏟아내며 자신의 위치를 잡아가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에 대해 가타부타 아무런 대답이 없다. 이것은 정상적인 국가의 모습이 아니다. 공산화되어 가고 있으며 중국의 속국으로 변해가고 있다.
미국의 흑인들을 보라.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불공정한 일이 생겼다고 판단되면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목숨을 걸고서라도 끝까지 그들의 의사를 표출한다.
결국은 국민성의 문제인 것으로 여겨진다. 수원수구誰怨誰咎라,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국민들이 우둔愚鈍하여 이 모든 상황을 초래招來한 것이다. 이런 나라를 미국을 비롯한 여러 우방들이 무엇을 보고서 도와줄 것인가?
“종과득과種瓜得瓜요, 종두득두種豆得豆니, 천망회회天網恢恢하여, 소이불루疎而不漏니라.”
“참외 심은 데 참외 나고, 콩 심은 데 콩 난다.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 아무리 성기게 보여도 결코 빠뜨리는 법은 없다.” 《명심보감》
뿌리는 대로 거두는 법이다!
중독자 김여정이 길들이는 대한민국, 이대로 좋은가? 김여정을 처리하는 것이 옳은일이다. 무너지는 북한의 정권
인수위를 구성해야 할 것이다. 인수위도 필요하지 안다. 점령을 하여 통치하면 된다.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심장과 뇌의 연결고리가 이상이 생겼다. 중풍에 가깝다. 치료는 뇌화침법이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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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제아무리 전쟁을 운운해도 어떠한 결말도 없을 것이다. 그렇게 살고싶으면 모든 권력을 내려놓고 휴전선 근처 군인들을
뒤로 물리고 국토를 지키는 것이 옳을 것이다. 북한의 정권은 얼마지나지 않해서 무너지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