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이 탈북자들이 북으로 보내는 삐라와 관련하여 대한민국을 향해 쏟아낸 발언은 매우 저속低俗하고 옳지 못한 말들이다. 그녀의 발언으로 인해 북한의 사정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남북한 관계 또한 오히려 더욱 경색梗塞될 것이다.

김여정의 말투를 분석해 보면 자기 치부를 드러내는 것으로, 이 발언으로 김정은이 이미 절명絶命한 것은 분명한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의 발언은 문재인대통령이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초청을 하자 이에응한것이 믿을수가 없어 행한 말이라 생각된다. 가짜 김정은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어서 홧김에 말한 것으로 여겨진다.

탈북민의 전단 살표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김여정의 과잉반응이다.

ㅇ.북한 김여정의 말들을 환영한다. 남북 연락사무처 철폐는 더욱 환영이다. 공갈 협박을 일삼는 북한은 더 이상 할 것도 없다. 정신병자의 넋두리일 뿐이다.   

ㅇ북한의 말들을 받아주는 북한의 하수인 역활을하는 주권이 있는 남한의 정부가 큰문제이다. 이것이 나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