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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성완종 게이트에 빠진 자

삼원학회 2015.04.13 19:13 조회 수 : 191

성완종에게 금품을 받은 부패한자 중 그 메모에 기록되지 않은 자가 있을 것이다. 요행이 명단에서 빠져서 행동에 지장을 받지 않고 있다. 이들의 명단이 따로 있다. 경찰과 검찰은 먼지 털이와 진공 청소기로 지금시기에 입다물고 조용히 있는 자들을 완전 소탕해야 한다.  

주류사해周流四海, 무유난악無有難惡.
사해를 두루 다녀도 어려움이 없더라.

국민들은 부패한 자가 숨어 살지 못하기를 바라고 있으니 경찰과 검찰은 이러한 자를 벌하는데 눈을 크게 뜨고 찾아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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