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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미국의 G7 초청, 문재인 응하다

三元 2020.06.01 23:23 조회 수 : 252

미국에서 G7 회의에 한국을 초청하였고, 문재인은 기꺼이 응하며 감사하다는 답변을 하였다.

 

이는 한국과 중국이 멀어지는 길을 의미한다. 한국에게는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 미국에 협조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G 7에 참석하고 미국에 접근하므로 국민폭동을 모면했다.

 

외교를 손꼽장난 하는식의 변절자 보습은 안된디. 뚜렸하고. 의지와 절개가 분명해야다. 

 

중국을 따돌리는 모습이다. 중국은 이제 병이들어 힘을잃은 것이다. 덩치가큰 중국이 서서이 무너지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공산당 국가는 사라지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중국 공산당과 다시 손을 잡으면 영략없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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